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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한 류의 영화 또는 좋은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세요~!
(고어, 귀신, 광대류 절대 못봅니다ㅠㅠ)
1
홍백
03-13
##사카모토류이치 #아름다운영화 #
괴물
후기
고레에다 히로카즈
“ 오해를 경유해서 이해에 이르는 경험 끝에 관객은 그 햇살 아래서 증인이 된다.”
정말... 오랜만에 각본부터 장면, 배우, 음악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영화였다...
“ 괴물은 누구인가?“
행복해질 수 없는 둘이기에 괴물로 보이는 세상을 관통하는게 아닐까.
시점별로 진행되는 전개는 내 감정을 들었다 놨다 했고.. 그 심경을 이해하도록 만드는 몰입도가 미친거 같다.
모든 사람이 곧 내가 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연출과... 미감과...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름다운 유작까지..
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봐서 가슴이 먹먹해진다.
“인간의 마음이란 게 있는가?“
적어도 나는 인간이고 싶다.
홍백
08-13
##스릴러 #틸다스윈튼 #에즈라밀러
케빈에 대하여
후기
린 램지
익숙한 거랑 좋아하는 거랑은 달라. 엄만 그냥 나에게 익숙한 거야.
내 영화 취향의 첫 시작이었던듯.
감독이 사용하는 화면과 색감, 버릇같은 디테일을 엄청 좋아했던듯.. 특히나 함성 장면에서는 와 소리가 나오더라. 에즈라 밀러를 이때 처음 알았는데.... 이때의 에즈라 밀러 '만' 좋아함.
난해하게 전개되는 줄 알았지만, 배우들의 티키타카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명확해서 아직도 좋아해..
영화 리뷰
홍백
08-11
재밌게 본 영화들을 리뷰합니다.
비슷한 류의 영화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
(고어, 귀신, 광대류 불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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